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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크바크의 소중한 가족분들 입니다.
작성자 바크바크(ip:)
작성일 2012-10-01
조회 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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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 생긴 날인데 ㅠ.ㅠ 아이가 많이 피곤했나봐요.
계속 아빠 품에서 잠만자다가, 마지막에 사진 찍게 되어서
깨워주셧어요 ㅋㅋ 예쁘게 키워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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